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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가츠류의 보금자리
마족의 아이템이 사기템인 설정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그렸습니다. 고양이 화보집과 사진집도 있는데, 정말 마족들을 만나면 마족의 종류별로 화보집이 나오지 않을까요? 일단 인간들에게는 서큐버스/인큐버스의 화보집이 제일 잘 팔릴 것 같습니다. ※ 그릴 줄 아는 옷이 몇 없어서 수영복을 입혔습니다. 바니걸은 개인 취향입니다.
'인생 쉽게 살고 싶다.'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. 진담 반 농담 반으로 말하는 친구들의 로또 이야기에도, 주식으로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이야기에도, 소위 말하는 날먹 인생의 이야기들에도.. 별 흥미와 감흥 없이 '열심히 살아서 벌어야지!' 생각했던 내가.. 인생 날먹을 이리도 바라고 있다.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난 왜 갑자기 이런 소망을 품을까? 오늘은 이 사람이 왜 "인생 쉽게 살고 싶다."는 말을 하는지 분석해보자. ※ 글쓰니는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바꿔가는 사람이므로 중간에 의견이 휙휙 바뀌고 논리가 안 맞아도 그러려니 하자. 생각 1. 얘는 무슨 상황에서 이 소리가 나왔나? 나는 그냥 자취 중인 평범한 직장인이다. 중소기업에 있는.. 흔한 nn번째 사원이다. 약 10개..
예전에 꿈을 꿨던 것을 메모해두었는데, 그것을 보고 번뜩 생각이나서 그렸습니다! 며칠동안 똑같은 장소의 꿈을 꾸고, 같은 사람을 만났습니다. 꿈 속에서 처음만난 그 사람과 깊은 친구가 되었고, 즐겁게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.. 갑자기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"넌 그냥 꿈의 존재 아니야?" 하니까 상처 받은 표정으로 방을 나간 후, 계속 그 꿈을 못 꾸는 일이 있었습니다.. 지금 생각해보면 좀 오싹하면서 미안하기도 한 느낌이네요..
비밀노트를 보면 비밀 친구가 되는 스토리를 생각했습니다. 순수하게 한 사람만 좋아하는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 생각해요!
소전, 벽람, 라오, 블아.. 막상 나열해보니 어지러워지는 라인업. 예쁘고 귀여운게 너무 좋으니까 어쩔 수 없는 걸로 합시다.
뼈 아픈 경험 후에 끊임없이 생각하고 배운 후.. 사랑은 쟁취(?)라고 학습했습니다.